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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필수가 된 자동차 국내도 등록대수가 2천만대가 넘었다. 

최근에는 현대,기아등의 국산차 뿐만 아니라 벤츠, BMW, 아우디 독3사의 점유율도 높아 본사에서 밀어주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잡설이 길었고, 수입차가 늘어나다보니 가격이 한두푼하는게 아닌지라

사고나면 정비,유지, 관리에 사람들이 관심사가 높다

 

 

그 중 차 오너, 정비사, 심지어 자동차 제조사들도 말이 다른부분이 하나있다. 바로 엔진오일 교체 주기

 

그렇다면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너님은 답을 알고있어서 이렇게 글을쓰는것이냐?

 

 

답은 아니요 이다. 

마치 진리를 찾기위해 떠도는 순례자 마냥 이 부분에 대해 개인적으로 많이 찾아보고 물어봤는데 어느정도 나만의 정답에 이르렀다. 나만의 정답은 아래와 같다

 

엔진오일 교체 주기

km 기준  : 10,000km ~ 15,000km사이

기간기준 : 1년에서 1년 6개월 (12~18개월)사이

 

이러한 결론을 내린이유는 오너, 제조사, 정비사등등이 다 말이 다르긴 하지만 그들의 말하는 범위는 10,000 ~ 20000km 사이이다.

그리고 신차사면 요즘엔 정비쿠폰이나 BSI라고 해서 보장을 해주니 워런티비용까지 지불하고 산 찬데 그거 아껴서 모하는가 아끼면 똥밖에 더 되겠는가 

 

 

자동차 제조사 측에선 오일교환 주기를 짧게 가져갈 이유가 없다.

워런티 기간내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되는것이고, 그것은 워런티내로 처리를 하면된다.

하지만 워런티라는 부분은 결국 제조사의 유지보수 비용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여지와 비용적 발생사이의 타협점인것이다.

 

 

엔진오일은 교환주기를 빠르게 가져가므로서 얻는 장점이 더 많다. 엔진오일의 기본적인 기능은 냉각, 윤활, 청정기능이고 유일한 단점은 비용적인 부분일거 같다. 

최근에는 디젤엔진 차량들도 많아서 세심한 관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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