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고, 의미없고
자동차로 못하는게 없는 우리 빈디젤 성님, 분노의질수에서의 이미지가 워낙강해 민두의 이미지가 강한데 탈모라서 민두가를 하고있는것이 아닌, 영화속에서 보면 라인들은 살아있다. 태생부터 민두였을거 같던 그도 머리를 기른다면 심지어 라인도 아직 살아있다. 머리 기르면 심지어 아무도 못알아볼거같다
머머리만 아니였어도 007 주연을 하고도 남았을 우리의 제이슨 스타뎀 형님 사실 영화배우 이기전에 스타뎀은 영국 다이빙 올림픽 대표로 활동한 운동선수이다. 그렇다 그도 이전엔 풍성했다. 두피가 표면장력에 혹사를 당한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