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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쳤을때 한국인이 생각하는 연고가 2개가 있지, 후시딘과 마데카솔!!!
둘다 좋다는데 무엇을 써야하는거야 라고 물으시면 우선, 어떻게 상처가 났는지 파악해야한다.
상처가 생기면 크고 깊은 상처, 흙에서의 부상 등은 감염 위험이 크다. 세균에 감염되면 상처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곪는다. 종이에 베이거나 쓸린 가벼운 상처는 감염 위험이 낮다. 그러므로 우선 어떻게 다쳤는지 인지해야한다
감염위험이 있으면 일단 후시딘이다
후시딘은 2차 감염 예방에 탁월해 세균 감염 위험이 클 때 사용한다. 항균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상처 부위가 덧나지 않고 흉터 없이 빨리 아문다. 침투력이 뛰어나 딱지 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작은 상처에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연고 사용 기간은 1주일 이내로 한다. 그래서 후시딘은 편의점에서 안판다
마데카솔은 피부재생 효과가 뛰어나다. (그래서 광고 문구에 새살이 솔솔~ 마데카솔하는거다) 제품에 포함된 ‘센텔라아시아티카’는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 합성을 돕는 성분으로 새살이 빨리 돋게 하고 흉터를 예방한다. 따라서 비교적 감염 위험이 적은 일반적인 상처나 민감한 피부의 상처, 가벼운 화상에 바르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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