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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기상캐스터 짤 이런거 봤을것이다. 오죽하면 유튜브에서 오시마 리논 분량만 팬계정이 있을정도다

 

1999년생 올해 23세 

162.6cm, 애칭은 논쨩(のんちゃん)

웨더뉴스 입사 전
  • 아오야마가쿠인대학 프랑스어과 졸업.
  • 웨더뉴스 입사 전 보육원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 웨더뉴스 입사 전, 라디오 방송국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웨더뉴스 입사 후
  • 2021년 9월 웨더뉴스 기상캐스터 오디션에 합격했다.
  • 2021년 12월 2일 웨더뉴스LiVE 커피타임(12:00~12:30)에 기상캐스터로써 첫 출연.
  • 2021년 12월 2일 웨더뉴스LiVE 애프터눈으로 정식 데뷔했다.

 

인기가 많은 이유는 이쁘고 귀여운 외모도 있지만 일본에서 방송일하는 사람 답지 않게 허당, 댕청미가 있고 귀엽다, 큰 실수는 아니지만 자잘한 실수도 라이브에서 하는편인데, 가식적이지도 않고, 귀여운면이 잘 어울려서 인기가 폭발한거같다.  

그냥 귀엽고 똘망똘망한 인기 BJ가 날씨소식 전달하는느낌도 난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오시마 리논 사진

 

 

 

 

 

 

 

 

 

오시마 리논의 인스타그램은 아래 링크

https://www.instagram.com/rinon_oh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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