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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meme)이라는 단어의 유래는 1976년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 이기적 유전자에서 문화의 진화를 설명할 때 나온 용어이다. 오늘 다룰 글은 인터넷 밈이기 때문에 위에 서술한 부분은 위키피디아 링크로 대체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EB%B0%88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이미지, 영상과 해시태그, 다양한 멀티미디어 요소들을 통해 패러디, 재창조 되어 계속해서
파생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최근 몇년으로 얘기하면 해외 국내에서 유명한 개구리짤 페페 더프로그(Pepe the Frog)
넷상에서 다양한 상황, 이슈등에 패러디되어 사용된 것이 인터넷밈의 좋은예라 할 수 있겠다
밈이 생겨난 곳은 미국의 4chan, reddit 등에서 시작되고 퍼졌으며, 국내의 경우 디씨 합필갤에서 생겨나 파생되어졌고 국내에서는이 드라마 야인시대의 심영의 한장명이었던 '내가 고자라니' 가 '내가 oo 라니' 패러디 되었다.
최근에는 유튜브로 트렌드가 이동하면서 영상관련 밈들이 크게 늘어났는데, 소리지르는 비버짤로 유명했던 실제는 마멋이라는 이름의 동물의 소리지르는 영상짤
그리고 아프리카TV의 안기효가 스타내기에서 승리할때의 세레머니가 밈화되어 준비된 스트리머로 계속해서 확장 팽창하는 영상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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