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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 시즌 1,477억의 이적료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베일, 잘잘한 부상에도 출전시에는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며, 레알마드리의 챔스3연패에도 일조를 한 최고의 선수였다.

 

 

 

하지만 잔부상들이 많아지며, 자기관리 문제 그리고 골프사랑때문에 지단감독과의 관계도 최악으로 달하며, 이제 벤치신세다 베일의 주급은 세전으로 9억정도 된다. 일년 환산하면 연봉은 460억정도

 

최고의 선수가 벤치신세를 면치 못하면, 좌절감이 크겠지만 우리 베일좌 그딴거 없다

 

 

오늘도 벤치신세 마스크로 눈, 코, 입을 확실히 가리며 코로나시대의 자기방역과 사회적거리두기 실천

자다가 수면발작 ㅋㅋㅋㅋㅋㅋ 아마 꿈에서 퍼팅하다 놓친듯

 

 

 

자다깨서 심심했는지 망원경놀이

 

 

 

 

틈날때마다 골프

 

 

은퇴하면 골프선수 하고싶덴다

 

 

 

축구훈련하면서도 골프스윙다듬기, 저기 축구장 맞음 골프장 필드 아님 ㅋㅋㅋㅋ

 

레알마드리드와의 계약기간이 끝나면 다른 유럽무대도전이 아닌 MLS 미국프로축구를 알아보고있다

 

그 이유는....

 

 

미국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유는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을 휴가 때 많이 방문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의 페블 비치에 위치한 유명한 골프장을 좋아한다며 당시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어떠한 상황과 시련에도 자신의 자존감으로 즐겁게 생활하는 베일이었다...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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