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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수원에서 열린 한화와 KT의 프로야구 시즌 3차전. 한화가 9-4로 앞선 9회말 박상원이 구원 투수로 등판했다. 박상원은 공을 던질 때마다 기합을 넣는것으로 유명
그때 중계화면에 상대팀 KT의 더그아웃에 있는 외국인 투수 쿠에바스가 잡혔다. 쿠에바스는 크게 웃더니 손가락을 입에 갖다대며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보기에 따라선 박상원의 기합을 조롱하는 것으로도 보였다. 이를 본 한용덕 한화 감독이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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