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레이어1, 레이어2 코인 역활 차이점 알아보자

 

 

 

레이어의 탄생

레이어는 층별 단계를 말하는 것이고, 그 층위에 얹어진 코인 생태계를 말하는것이다.

 

 

 

Layer 1 (블록체인) ; 생태계의 근본

우리가 코인이라고 불리는 블록체인이 레이어1 이다.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 있고 에이다, 솔라나, 톤코인, 아발란체등이 있다.

 

레이어1 코인은 현재 코인 생태계에서 가장 근간을 이루는 코인들로 이 근본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확장하고 새로운 코인들이 나오고 있는것이다. 

 

 

대표적인 레이어1 코인으로는 

•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솔라나
• 톤코인
• 에이다
• 폴카닷
• 아발란체
• 니어프로토콜
• 세이
• 알고랜드

레이어1코인의 해결해야 할 점은 

 

중앙화 되어 있으며, 보안에 취약함

코인쟁이들 목표는 가격상승으로 돈 버는건데, 해킹, 셧다운등의 일이 생기면 가격이 떨어지겠지

 

Layer 2 (오프체인) ; 생태계의 확장

 

레이어1이 근본이라고 하지만 레이어 1코인들은 한계와 문제점이 존재한다. 그것은 전송속도와 비싼수수료(전송비용)인데  레이어2는 한계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블록체인이다. 레이어2는 사이드 체인이라고도 한다. 즉 레이어1위에 구동되는 블록체인이라서 전적으로 레이어1 노드 알고리즘을 통해 이용이 된다.

 

딱 맞지는 않지만 레이어2에 대해서 더욱 쉽게 설명하면 레이어1과 관련되어 전송과 롤업을 싸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도록 쓰인다.

 

 

대표적인 레이어2 코인으로는 

폴리곤

맨틀

스택스

아비트럼

옵티미즘

스타크넷

베이스

ZK싱크

 

 

 

레이어2 코인의 문제점은

 

 

1) 어느정도 토큰이 분배되고 난 후에 TVL( Total Value Locked )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 : 가격방어

2) 다른 레이어 1들과의 경쟁(레이어1도 개선을 통해 레이어2못지않게 수수료와 전송속도가 나오기 시작함)

3) 충분한 유틸리티성이 있는지

 

레이어1 과 레이어2는 상생관계로 시작됐지만 레이어1이 레이어2의 장점도 흡수한다면 레이어2 자체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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